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urse of the Forsaken (문단 편집) === 챕터 9. 얼음 속의 심장 (Heart in Ice) === 노스렌드에 도착한 제이나와 베리사의 탐험 미션. 전 맵과 비슷하지만 저번 미션처럼 맵이 어두워서 괜히 눈 아파지지는 않는다. [[마력 전쟁]] 초반부 + [[쿠엘델라]] + [[투영의 전당]] 퀘스트이다. 딱히 어려운 것 없이 퀘스트들과 선택 퀘스트들이 제시하는 대로 해주면 된다. 되도록이면 병력을 잃지 말자. 특히 밴시가 있다면 잠시 뒤로 빼는게 좋다. 밴시가 포제션으로 아군 유닛을 현혹할 위험이 있다. 6시의 선택 퀘스트을 받으러갈때 그 위의 얕은 물가에서 리인카네이션 앵크를 얻을수 있다. 용군단 바로 오른쪽에는 [[고블린 상점]]도 있는데 필요한 노빌리티 반지나 스피드 부츠 등을 구입해주는것도 좋다. 돈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고블린 상점 오른쪽에 있는 폴라 베어 무리를 사냥하자. 폴라 베어가 힐링 스크롤을 주기 때문에 딱히 상점에서 구입할 필요는 없다. 그 외 여기서 Scroll of Truth를 구입해서 제이나에게 주고 사용하면 제이나의 모습이 드레드로드로 변하는데 달라지는건 모습 외엔 하나도 없으니 안 사도 된다. 컷신에서도 강제로 변신이 풀린다. 쿠엘델라는 복원할 필요는 없지만 특별히 오래 걸리거나 어려운 미션도 아니니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어려움 난이도에서 마지막 미션을 깨려면 사실상 필수. 애초에 맵 절반이 쿠엘델라 관련 던전들이다. 이 미션에서는 그냥 아이템이지만 이후에 다시 나올 때에는 공격력 12, 성스러운 빛, 치유의 물결, 신성한 목표(공격 속도 상승)을 사용하게 해주는 말도 안되게 좋은 아이템이다. 만들어 두면 챕터 11에서 어떻게 해도 가지게 되니 유용하게 직접 써먹어 볼 수 있다. 대신 11시에서 만나게 되는 레벨 10짜리 타락한 엘프 영웅은 꽤나 강력하니 와리가리로 유인해서 적 영웅만 빼돌리고 잡아주자. 피의 여왕 라나텔을 제거하면 지능을 +6해주는 유니크 아이템을 드랍하니 잊지말자. 메인 퀘스트를 깨면 제이나가 서리한을 발견하고, 곧 제이나가 리치 왕에게 끌려감과 동시에 [[팔릭]]과 마윈,구울 6마리가 덤벼든다. 처리하고 가면 제이나가 리치 왕에게 두들겨 맞고 있다. 리치 왕은 엄청 강력할 뿐만 아니라 어떻게든 죽여도 주는게 하나도 없으니 미션대로 그냥 무시하고 도망가자. 리치 왕에게 모든 병력을 꼬라박아서 어그로를 끄는 것도 좋은 방법. 잘못하면 제이나나 베레사가 죽어 미션을 실패할 수도 있다. 리인카네이션 앵크가 있다면 도움이 되긴 한다. 만약 어떻게든 리치 왕을 때려죽였다면 마지막 컷신 때 분명 리치 왕은 죽었는데 허공에서 리치 왕이 말하는 기괴한 버그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